거점전/점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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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에는 다양한 PvP 콘텐츠가 있다.

그중에서도 모든 이용자가, 그리고 모든 길드가 하나의

거대한 이벤트처럼 참여하는 콘텐츠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거점전과 공성전이다.

(검은사막 틴월드에서는 아직 거점전, 점령전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검은사막 월드 대부분의 지역은 모두 ‘거점’으로 분류된다.
바로 이 거점의 소유권을 두고 길드 단위의 전투를 벌이는 것이 거점전이다.
매주 일~금 21시~23시 사이에 진행되는 거점전에서 승리해 거점을 점령하면
일주일 동안 해당 거점을 소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해당 거점에 쌓인 상당량의 세금을 길드 자금으로 축적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과 같이 영지 전체의 패권을 두고 벌이는 전투가 ‘점령전’이다.
매주 토요일 20시~24시 사이에는 각 영지의 점령전이 진행된다.
각 거점에 쌓인 세금의 일부가 소속 영지에 자동으로 납부되기 때문에
점령전에서 승리하면, 거점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막대한 양의 세금을 얻을 수 있다.

※ 거점 및 영지에 쌓이는 세금은 전 지역의 모험가들이 상점 및 거래소를 이용할 때마다 누적되는 수수료다.

검은사막 월드 모든 서버에서 1주일간 누적된 세금의 40%는 영지 세금으로 책정되며,

나머지 60%는 거점 세금으로 책정된다.

여기서 다시 영지마다, 거점마다 정해진 비율대로 세금이 나뉘게 된다.

즉, 모험가들이 상점과 거래소를 많이 이용할수록

영지 및 거점 점령 시 획득할 수 있는 세금의 양도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대규모 PvP 콘텐츠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거점전과 점령전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길드원간의 협동심과 용기뿐이다.


거점전01.png

▲ 길드원들과 함께 뜨거운 전장의 열기를 느껴보자!



한눈에 보는 거점전

거점전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거점의 거점전 지역을 골라 성채를 건설한다.
성채 방어와, 길드원의 전투를 지원할 부속 건물을 함께 짓는다면 더욱 좋다.

거점전이 시작되면 다른 길드가 지은 성채를 찾아 부순다.
거점전이 종료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성채를 파괴하면
그 거점은 이제 1주일간 우리 길드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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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2.png




거점 성채를 짓는다!

거점을 짓기 전에 ‘일반 거점’, '점령 거점'의 차이점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일반 거점은 오로지 거점전만을 위한 거점이다. 
거점전에서 승리해 해당 거점에 쌓이는 세금만을 목적으로 하는 길드라면
일반 거점에 성채를 짓는 것을 추천한다.
이제 막 거점전에 입문하려는 길드에게 적합하다.

점령 거점은 ‘점령전을 위한 발판’이 되는 거점이다.
점령 거점 점령에 2회 이상 성공한 길드만이 점령 거점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지 점령이라는 원대한 뜻을 품은 길드들이 점령전 참여 기회를 두고
경쟁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 거점보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일반 거점을 점령했을 때보다 점령 거점을 점령했을 때 더욱 많은 세금을 얻을 수 있으며,
점령 거점의 1, 2, 3단계 중 3단계로 갈수록 해당 거점에 쌓이는 세금의 양이 많아
점령에 성공한 순간 길드 자금으로 들어오는 은화의 양이 많다.

다음으로 확인할 것은 거점전이 진행되는 ‘요일’과 ‘단계’다.

‘요일’은 각 거점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날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 B, C라는 거점이 있을 때 A는 월요일, B는 화요일, C는 수요일에 전쟁이 진행된다.
월요일에 전쟁이 진행되는 A라는 거점은 아주 많다.
만약 월요일에 거점전에 참여하고 싶다면 A처럼 월요일에 전쟁을 진행하는 거점을 선택하면 된다.
월드맵(M)을 열어 거점전 정보 필터를 눌러 보면 각 요일별로 진행되는 거점이 어디인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거점전요일.png
▲월드맵에서 자세한 거점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거점전에 들어가기 앞서 전투 지역을 선택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자신의 길드원이 많이 모일 수있는 요일을 결정하는 것이다.
각 거점마다 거점전이 진행되는 요일이 정해져 있으니 자신의 길드에 유리한 요일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거점 종류를 보고 수익을 더 내고 싶은 곳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일반 거점보다 점령 거점이 더 높은 수익을 내기는 하지만
그만큼 강한 길드와 싸우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영지별 일반 거점 및 거점전 진행 요일

영지

거점

요일

영지

거점

요일

발레노스

해안 동굴

칼페온

버려진 채굴장

노인의 다리

델페 전진기지

발레노스강 어귀

쿠루토 동굴

토스카니 농장

케플란 길목

웨일 농장

베어강 수원지

고대인의 석실

베어강 하류

늑대 언덕

마르니의 실험터

애화저 언덕

오제 고개

세렌디아

알레한드로 농장

봉화대 입구 초소

남부 중립 지역

긴잎나무 숲

중부 경비 캠프

버림받은 땅

브레디 요새

오제의 집

서남부 관문

오염된 농장지

남쪽 늪지대

토바레 오두막

핏빛 수도원

루아 나무 둥치

감시탑

브리 나무 유적지

메디아

메디아 북부 고원

발렌시아

순례자의 성소 - 성실

툰그라드 숲

순례자의 성소 - 금식

마르니 제 2 실험터

순례자의 성소 - 절제

고대 유적 발굴지

상아 황무지

아토 농장

푸지야 협곡

투구족 주둔지

순례자의 성소 - 순종

카술라 농장

알타스 경작지

돌꼬리 황무지

이베로 절벽

갈기족 소굴

노병의 협곡

발렌시아 서부 고원

포할람 농장

폐허도시 룬

바심족 주둔지



영지별 점령(1단계) 거점 및 거점전 진행 요일

영지

거점

요일

영지

거점

요일

발레노스

테르미안 절벽

칼페온

트리나 봉화대

아그리스 제단

트롤 방어기지

크론성터

크리오 마을

임프 동굴

메기맨 캠프

가면 올빼미의 숲

에페리아 초소

에페리아 고개

루툼족 주둔지

하이델 길머리

에페리아 계곡

플로린 관문

포니엘 산장

테르미안 산기슭

델페 기사단 성

세렌디아

동부 관문

북 카이아산 정상

비라기 산채

폐채굴장

하이델 북부 채석장

헥세 돌담

코스타 농장

카이아 호수

린치 목장

사우닐 캠프

북부 경비캠프

카란다 능선

글리시 늪지

긴잎나무 정찰 초소

폐성터

마리 동굴

오크 캠프

거인족 주둔지

메디아

돌꼬리 언덕 말목장

케플란 언덕

아술라 고원

발렌시아

알티노바 관문

쿠샤 마을

고르고 암석지대

부패의 협곡

카포티아

알룸바위 계곡

순례자의 성소 - 겸손

메디아 북부 관문

발렌시아 대농장

경각의 종

타프타르 평야

돌부리 해안

가비냐 화산지대

방랑도적 주둔지

순교자의 안식처

하스라 절벽

초승달 산맥

소산 주둔지

에르달 농장

 

 

카드리 폐허

 

 

라크샨 천문대

바르한 관문

가비냐 해안 절벽

사막 나가 성전

초승달 신전

가비냐 대분화구



영지별 점령(2단계) 거점 및 거점전 진행 요일

영지

거점

요일

영지

거점

요일

발레노스

크론성

메디아

오마르 용암 동굴

올비아 해안

사르마 기지

고블린 동굴

엘릭 사원

서부 관문

물텀벙 마을

세렌디아

서북부 관문

발렌시아

이벨랍 오아시스

모레티 거대 농장

바윗돌 초소

세렌디아 신전

아크만

동부 경계

안카도 해안

칼페온

헥세 성역

트리나 요새

북부 밀농장

귄트 언덕



영지별 점령(3단계) 거점 및 거점전 진행 요일

영지

거점명

요일

영지

거점명

요일

발레노스

카스타 농장

메디아

폐철광산

약탈의 숲

병사의 무덤

서부 경비캠프

서부 경비캠프

세렌디아

남부 경비 캠프

발렌시아

루드 유황 작업장

세렌디아 북부 평원

와라곤 둥지

글리시 폐허

발렌시아 성터

칼페온

마녀의 예배당

 

 

 

엔트 숲

 

 

 

만샤 숲

 

 

 



 

점령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점령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점령 거점을 영지나 단계 상관 없이 2개 이상 점령해야 한다.

거점전에서는 최대 6개의 거점을 점령할 수 있으며,
점령한 거점 수는 매주 토요일 점령전 종료 후 초기화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거점전 지역’에 대한 이해다.
모든 거점전은 미리 정해진 지역 안에서만 진행되는데, 이 지역이 ‘거점전 지역’이다.
만약 발레노스 영지의 ‘크론성터’ 거점전에 참여하고 싶다면,
월드맵에서 거점전 정보 필터를 선택하고 크론성터 거점을 클릭해 보자.
지도에서 붉게 표시된 지역이 거점전이 진행되는 곳이다.

해당 영역 안에 성채를 건설하고 거점전 시작 시간 전까지 완공되면
비로소 크론성터 거점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거점전 크론성터.png

▲월드맵에서 거점전 정보 필터를 선택하고 원하는 거점을 클릭하면, 해당 거점전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지역 안에 성채를 지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길드도 이 지역 어딘가에 성채를 지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거점전이 시작되면 수시로 거점전 지역을 확인하며 적 성채를 찾아보자.

월드맵을 열고 우측 상단에 거점전 정보를 클릭하면 거점전 전용 모드로 전환된다.

이때 거점을 클릭하면 거점 성채 설치 가능 지역 및 거점전 영역이 활성화된다.

원하는 거점을 클릭하면서 이 지역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길드대장의 경우 길드원들의 지형 이해도를 비롯한 갖가지 것들을 고려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점전05.png

▲ 이 거점전 지역은 게임 화면 우측 상단 아이콘을 활성화해서도 볼 수 있으며,

내가 참여한 거점전 지역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거점전이 시작한 뒤 이 버튼을 활성화하면 헤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거점전06.png

▲ 저 초록색 선을 넘으면 ‘거점전 지역’ 입장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저 위치는 우리 길드 성채가 지어진 ‘거점전 지역’이 아닐 때다.


거점전07.png

▲ 저 붉은색 선을 넘어가면 ‘거점전 지역’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저 위치는 우리 길드 성채가 지어진 ‘거점전 지역’일 때다.
적 성채를 찾고 있다면, 항상 이 붉은 벽 안쪽에서 움직이도록 하자.




 ◈ 여기서 잠깐! 거점(점령)전 기초 룰 이해하기


  1. 거점전은 일, 월, 화, 수, 목, 금 총 6일 매일 21시~23시까지 진행된다.

  2. 위 요일 중에서 내가(우리 길드가) 원하는 날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3. 거점전이 시작하기 1시간 전까지 성채 하나를 건설해두어야만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4. 일반 거점과 점령 거점 중 하나의 거점에만 성채를 건설할 수 있다. 

  5. 점령 거점은 세금의 양에 따라 1, 2, 3 단계로 나뉘어 있다.

  6. 성채를 짓기 위해서는 길드원의 접속자 수가 최소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7. 일반 거점 점령에 성공하면 점령 거점 1, 2, 3단계에 성채 건설이 불가능하며,

     점령 거점 점령에 성공하면 점령한 거점의 단계와 상관 없이 일반 거점에 성채 건설이 불가능하다.

  8. 각 길드는 최대 6개까지 거점을 점령할 수 있다.

  9. 점령 거점을 2개 이상 점령해야 점령전에 참여할 수 있다.

  10. 각 영지 점령 시 거점에는 성채를 건설할 수 없다.

 

  11. 거점/점령전이 시작되면 모든 성채/지휘소/야전 사령부는 철거가 불가능하다.

  12. 거점/점령전 시작 전에도 성채/지휘소/야전 사령부 건설 후 1시간이 지나면 철거가 불가능하다.

       성채/지휘소/야전 사령부 건설 후 1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거점/점령전이 1시간이 남지 않았다면,

       이 경우에도 철거할 수 없다.

  13. 거점전이 시작되면 모든 길드의 성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신 정찰을 통해 적 성채에 타격을 입혀야만 월드맵에 표시된다.

       거점/점령전이 시작되고 1시간이 지나면, 적 성채에 타격하지 않아도 월드맵에 표시된다.

  14. 참여한 모든 길드의 성채를 파괴하고, 내 길드의 성채가 파괴되지 않아야만 거점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15. 만약 거점전 제한 시간이 다될 동안 2개 이상의 성채가 남았다면, 해당 거점은 해방 상태가 된다.

  16. 해방 상태가 되면 건설했던 모든 성채 및 부속건물은 사라진다.

  17. 거점(점령)전이 종료되는 순간 점령에 성공한 길드를 제외한 모든 길드의 성채/지휘소는 일괄 철거된다.

  18. 거점(점령)전 종료 후 점령에 성공하면 모든 부속 건물은 철거된다.

  19. 거점전이 종료되었지만 거점 점령을 하지 못한 경우, 다음날 00시부터 다음날 20시까지 다른 거점에 성채를 건설할 수 있다.         점령전이 진행된 이후에는 점령전이 완전히 종료된 후 1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성채를 지을 수 있다.

 

  20. 점령 거점을 2개 이상 점령한 뒤, 원하는 영지에 성채/지휘소/야전 사령부 건설 시 점령전에 참여할 조건을 갖추게 된다.

  21. 점령전은 매주 토요일 20시~24시까지 진행된다.

  22. 기본적인 승리 방식은 거점전과 같이 마지막 남은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하는 것이다. 

       단,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점령전의 수성 길드는 2시간 내에 외성문(1차 성문)이 파괴되지 않거나,
       2시간 30분 내에 내성문(2차 성문)이 파괴되지 않거나, 3시간 내에 지휘소/야전 사령부가 파괴되지 않으면 승리한다.

  23. 점령전에 참여해 승리할 경우 보유하고 있던 점령 거점은 해방 상태로 전환된다.

  24. 점령전에서 패배하면 보유하고 있던 거점은 그대로 유지된다.

  25. 점령전에서 승리해 통치권을 가진 길드는 다른 영지의 점령전에도 참여할 수 없다. (수성만 가능)

  26. 점령전에 승리하면 거점전에는 참여할 수 없다.

 

  27. 매주 점령전이 끝나면, 모든 영지의 거점 성채는 모두 철거된다. (거점 점령 상태는 유지된다)

  28. 때문에 거점을 점령한 길드의 경우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새로 성채를 지어 방어해야 한다.

  29. 돌아오는 거점전에서 다른 거점에 성채를 지어 새로운 곳을 공략하려면

       우선 지난주 점령한 거점의 방어전에 참여하지 않거나 방어에 실패해야 한다. 

  30. 거점전에서 세금은 단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양을 거둘 수 있다.

       (일반 거점<점령 거점(1단계)<점령 거점(2단계)<점령 거점(3단계))

  31. 점령전 승리 이후 첫 주에는 세금의 50%가 치안 유지비로 빠져나가며,

       매 주 점령을 유지해 나갈 때마다 치안 유지비가 줄어든다. 점령한 주가 늘어나야 더 많은 세금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32. 일주일 간 쌓여있던 세금은 거점/점령전에서 승리하여 점령 시 자동으로 점령한 길드에 수금된다.


  33. 점령전에 공격 세력으로 참여한 길드는 10분간 성채/지휘소를 지켜낼 때마다 영지 세금 중 치안 유지비를 제외한

       수령 예정액의 2%를 가져올 수 있다. 이 때, 가져온 세금은 공격측 성채/지휘소가 파괴되어 점령전이 종료되면

       즉시 수령되며 최대 20%까지 가져올 수 있다.

       영지 점령 길드의 점령 주차가 2주차 이상일 때부터는 2%씩 추가로 세금을 더 가져올 수 있다. (최대 30%까지)

       만약, 수성 길드의 점령 주차가 5주 이상이라면 치안 유지비를 제외한 영지 세금의 30%까지 가져올 수 있따는 뜻이다.

       공격측으로 참여하는 길드가 여러 곳일 경우 세금 획득 비율을 공격측으로 참여한 길드 수로 나누어 각각의
       최대 세금이 설정된다. 공격 세력 중 한 곳이 새롭게 점령전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공격 세력은 약탈한 세금을 획득할 수
       없으며, 해당 길드는 치안 유지비를 제외한 세금 전체를 차지하게 된다.

  34. 거점/점령전 중 아군 성채/지휘소/야전 사령부가 파괴되거나 점령자가 된 순간부터는 전쟁 참여자로 간주되지 않는다.

  35. 점령전 도중에는 길드전 및 PK(PvP스위치)의 기능이 일부 제한된다.

       또한, 거점/점령전 중에는 죽음에 대한 어떤 불이익도 없다.

 

  36. 거점/점령전 시작 2시간 전부터 종료까지, 모든 참여 길드는 길드원을 받을 수 없다.

  37. 거점전과 점령전 진행 중에는 위장복(엔트 위장복, 사막 위장복)을 입어도 정체가 노출된다.



이제 참여할 거점과 성채를 지을 위치를 정했다면 실제로 성채를 건설할 차례다.
성채는 각 대도시의 ‘군수품 상인’이 판매하고 있다.

[거점] 표시가 된 성채 중 어떤 것을 골라도 된다.
구매할 때에는 길드 자금이 소모된다.


성채종류.png

▲거점전 성채는 총 3종류가 있다. 셋 중 어떤 것을 지어도 무방하다.


사각성채.png

▲성채를 지을 곳으로 이동해 성채 아이템을 우클릭해 사용하면 설치 화면으로 넘어간다.


참고로 성채는 길드 대장과 부대장 급만 지을 수 있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가방에 있는 성채 아이템을 우클릭하면 바로 설치 모드로 바뀐다.

이때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에 확인을 누르면 비로소 성채가 등록된다.


거점전10.png

▲파란색 지점은 건설이 가능한 곳이고 빨간색 지점은 건설이 불가능한 위치라는 뜻이다.
최대한 적의 공격을 방어하기 좋은 곳을 골라 설치하자.
이렇게 성채를 지으면 곧바로 거점전 참여가 가능해진다.
성채는 1시간에 걸쳐 자동으로 그 모습을 갖추게 되는데,
거점전이 시작되기 전이라면 설치 즉시 참여 자격이 주어지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성채는 거점전 시작 1시간 전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성채를 지었다면 드디어 첫 거점전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즉, 내가 선택한 요일 21시~23시까지 거점전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질 확률이 높다.
거점전에서 이길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속 건물 설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성채 부속 건물을 짓는다!

부속 건물은 성채를 방어하고, 전투를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설치 가능한 부속 건물의 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전투에서 꼭 필요한 건물이 무엇일지 전략적으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

부속 건물은 그 자체의 기능뿐만 아니라 성채를 둘러싸
적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게 만드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부속 건물의 배치, 즉 ‘심 시티’는 거점전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거점전14.png

▲설치 가능한 부속 건물의 수는 제한되어 있다.

어떤 건물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는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이 부속 건물은 설치형/소모형으로 분류되며, 모두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것들로 구성된다.

이를 잘 활용해야만 대포, 코끼리, 공성탑 등을 쓸 수 있으며,
나아가 각종 함정과 폭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또한, 모든 부속 건물은 거점(점령)전이 시작하기 전까지 적에게 보이지 않는다.

설치자가 원하는 위치에 지정하면 100초 뒤에 완공되는 방식이다.
내구도는 처음에 무척 낮지만, 100초에 걸쳐 100%까지 차오른다.

성채와는 달리, 부속 건물은 거점전이 시작된 이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전투 중에 설치할 때에는 큰 피해를 받으니, 길드원들이 잘 보호해야 한다.

해당 부속 건물은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채처럼 <길드 군수품 관리> NPC에게 구입할 수 있다. 

길드군수품관리인.png

▲ 성채를 비롯해 길드 군수품 관리 NPC에게 부속 건물 관련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길드 대장 / 부대장 / 보급관이 등급에 맞게 구매할 수 있으며, 비용은 모두 길드 자금에서 빠져나간다.


길드원 등급

길드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물품

대장

모든 품목

부대장

지휘소, 사각 성채 등 점령전/거점전 관련 성채와 길드 제작 재료 및 부대장 이하 등급 품목

보급관

신기전, 신기전 화살, 각종 함정 등 점령전/거점전 관련 소모품과 일반 등급의 품목

일반 길드원 코끼리 사육 관련 물품 등 길드 공작 재료



- 거점/점령전 전용 부속 건물


회복소 (공간 차지 : 1)

거점전16.png

성채(지휘소) 주변에 지을 수 있다.


우리 길드원이 전투를 하다 사망하고 부활할 때, 부활 대기시간에 영향을 준다.

부활 대기시간은 기본 10초(최소 시간)에 거점/점령전 시작 이후 1분에 1초씩 증가하며,

캐릭터가 1회 사망할 때마다 1초씩 증가해 120초(최대 시간)까지 늘어난다.

이때 회복소는 1개마다 부활 대기시간을 6초씩 감소시켜준다.

 

다만 이 회복소의 기능은 최대 시간(120초)에서만 계산이 된다.

만약 회복소 5개가 있다면, 총 30초가 줄어들어 90초로 계산된다.

때문에 내 부활 대기 시간이 90초 미만이라면 영향을 받지 않는다.

허나 90초 이상이 되면 회복소의 영향을 받아 항상 90초로 고정된다.

 

때문에 회복소는 거점/점령전 초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대포 관측소 (공간 차지 : 3)

거점전17.png

성채(지휘소) 주변에 지을 수 있다.


거점(점령)전 시작 후, 상호작용을 통해 대포를 생산(1문당 비용이 들며 길드자금에서 충당)할 수 있다.

생산시간은 5분이며 생산을 한 길드원의 가방에 대포 아이템이 들어간다.


대포는 계속 생산이 가능하지만, 대포 관측소 하나당 1개의 대포만 설치할 수 있다.

때문에 대포를 많이 쓰고 싶으면, 대포 관측소의 개수가 많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아이템화된 대포의 유효시간은 4시간이며,

소환한대포는 거점(점령)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파괴된다.


생산된 대포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탄이 필요하다. 포탄은 하우스 제작을 통해 제작할 수 있다.

적의 유인 공성무기를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니

쏘는 법이나 각도 등을 잘 익힌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만약 대포 관측소에서 대포를 생산해 사용하고 있는데,

그 대포 관측소가 파괴된다면? 앞으로 생산할 수는 없지만, 이미 설치한 대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거점전18.png

▲ 대포 관측소에서 생산한 대포는 이렇게 어느 곳에서든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코끼리 사육소 (공간 차지 : 5)

거점전19.png

성채(지휘소) 주변에 설치할 수 있다.


거점(점령)전 시작 후, 10분마다 한번씩 길드 마구간에 있는 코끼리를 1마리씩 소환할 수 있다.

참고로 거점(점령)전이 시작하면, 같은 서버에 있는 길드 코끼리는 강제로 길드 마구간에 모두 맡겨진다.
(만약 공성 서버가 아닌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코끼리 사육소는 해당 길드가 소유한 코끼리 수만큼 설치할 수 있다.

만약 2마리를 소유하고 있으면, 코끼리 사육소 역시 2개를 지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식으로 최대 3개까지 지을 수 있다.


참고로 코끼리 사육소에서 소환되는 코끼리는 무작위다.

축사에 4마리가 있으면 그 4마리 중 1마리가 무작위로 소환된다.


코끼리 사육소 역시 길드원 한 명이 직접 코끼리 사육소와 상호작용하여 소환하는 방식이다.

다만 탑승물 규칙을 적용해 길드원 한 명당, 한 마리의 코끼리만 소환할 수 있다.


※ 만약 코끼리 사육소에서 코끼리를 생산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코끼리 사육소가 파괴된다면? 

앞으로 생산할 수는 없지만, 이미 생산한 코끼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거점전20.png

▲ 귀여운 외형과 달리 최강의 공성 병기로 군림하고 있는 코끼리 (이미지 출처: 공식 홈페이지 HaCU님)



화염탑 / 신기전 (공간 차지 : 3)

화염탑과 신기전은 성채를 수호하는 일종의 벙커 역할을 한다.

두 건물은 길드원 중 한 명이 탑승해서 조종하는 형태로 구현돼 있으며,

적 캐릭터를 상대로 매우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거점전21.png

거점전22.png


우선 화염탑은 유효 사거리가 짧은데 그만큼 근접한 적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신기전은 유효 사거리가 무척 길며 근접보다는 원거리에 있는 적을 처치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화염탑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길드 상점에서 화염탑 기름을, 신기전은 신기전용 화살을 꼭 구매해야 한다.

화염탑은 한번 발사 후 3초의 예열시간이 필요하며, 신기전은 10초의 예열시간(재발사시간)이 필요하다. 


참고로 화염탑과 신기전을 다루는 캐릭터는 화염탑과 신기전이 부서지기 전까지 피해를 받지 않는다.



보급소 (공간 차지 : 5)

보급소.jpg

▲ 보급소는 가장 중요한 부속 건물 중 하나다


보급소는 이름 그대로 거점전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우선 길드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화염탑이나 신기전 발사 등에 필요한 물품을 바로 바로 구매할 수 있고, 길드 전용 회복제도 구매할 수 있다.

대신 길드 상점은 길드원 등급에 따라 구매 품목이 달라진다.

다음으로는 장비 수리다. 전투를 하다 보면 장비의 내구도가 금방 소진되는데,

바로 이 기능을 통해 장비를 바로 바로 수리할 수 있다. 수리 기능은 길드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구간 이용이다.

대신 이 마구간은 다른 지역에 맡겨둔 말을 원격 회수하거나 찾을 수 없고,

거점전이나 점령전 중에 사망한 말과 낙타를 부활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역시 길드원 전체가 이용할 수 있다. 


보급소2.jpg

▲ 보급소는 위처럼 길드원이 직접 상호작용을 통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길드 상점의 경우 앞서 설명한 것처럼 길드 계급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항목이 정해진다.



목책 문 (공간 차지 : 2)

목책문.png

▲ 목책 문은 길드원이 상호작용을 통해 직접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성채(지휘소) 주변에 설치할 수 있다.

최대 2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문을 열 수 있다.

이 문은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데, 가장 먼저 중요 지점에 설치해두면 높이 때문에 적의 진입을 막을 수 있다.

바리케이드로 둘러싼 형국에 이 문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아군의 이동 등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전투용으로 활용할 우리 코끼리가 쉽게 빠져나가는 것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끼리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간혹 빠져나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문을 이용하면 더 쉽고 전략적으로 쓸 수 있다.

다만 문을 잘못 열어두면 적군도 쉽게 들어오기 때문에 늘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목책 문은 목책과 함께 지었을 때 더 효과적인데,

목책에 비해 내구도가 낮기 때문에 중요한 지점에 지어야 한다.

(목책 문은 거점전/점령전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목책은 점령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때문에 목책과 함께 지어야 한다는 내용은 점령전에 한정되는 것임을 참고하자)



목책 (공간 차지 : 1, 점령전 전용)

성채(지휘소) 주변에 설치할 수 있다.

뒤에 설명할 바리케이드의 한 단계 위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성채(지휘소) 주변에 둘러서 아군의 다른 부속 건물은 물론 성채까지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목책1.png

▲목책 2개를 나란히 붙여둔 이미지. 왼쪽이 앞면, 오른쪽이 뒷면.

적군 입장에서는 높이 때문에 넘기 힘들고, 아군은 발판에 뛰어 올라 언제든 넘어갈 수 있다.


우선 바리케이드(철제 포함)과 비교해 내구도가 월등하며, 이름처럼 높게 솟아 있어 뛰어넘기 힘들다.

 

대신 목책 뒤편에는 발판이 있기 때문에 수비쪽(그러니까 설치한 쪽)에서는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적군 입장에서는 거대한 벽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두른다면 훨씬 더 탄탄하고 강력한 수비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목책은 최대 50개까지 지을 수 있고, 점령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쓸만한 각목 2개를 이용하면 내구도를 수리할 수도 있다. 


목책2.png

▲ 위처럼 목책을 잘 두르며 수비한다면, 꽤 긴 시간 지휘소(성채)를 보호할 수 있다.



중형/대형 공성탑 제작소(공간 차지 : 3/5, 점령전 전용)

성채(지휘소) 주변에 설치할 수 있다.
이 부속 건물을 지어두면, 강력한 공성병기인 공성탑을 생산할 수 있다. 

공성탑 이용 방법은 대포 관측소와 비슷하다.
길드 상점에서 공성탑 제작소를 구매하고, 성채(지휘소) 주변에 설치하면 된다.
그리고 점령전이 시작 이후 ‘기능 시작’ 버튼을 누르면 공성탑 생산이 시작된다.
생산 시간은 중형의 경우 10분, 대형은 15분이 소요되며, 생산 중 제작소가 파괴되면 같이 사라진다. 


공성탑1.png

▲ 좌측이 중형 공성탑 제작소, 우측이 대형 공성탑 제작소


생산이 완료되면 공성탑이 아이템으로 등록된다.

이때 길드원 한 명이 수령하면 공성탑 아이템이 해당 길드원 가방에 들어오게 되고,

이제 원하는 곳에서 사용하면 공성탑을 소환할 수 있다.


다만 공성탑은 적 지휘소로부터 300m 이상을 벗어난 곳에서만 소환할 수 있으며,

성(칼페온 성 등) 안에서는 소환이 불가능하다.


소환된 공성탑은 바퀴 달린 높은 망루 형태로 디자인돼 있다.

그 위에 올라가면 높은 곳을 뛰어넘을 수 있다.

중형의 경우 목책까지 뛰어넘을 수 있고, 대형의 경우에는 성벽까지 뛰어넘는 것이 가능하다.


공성탑 조종은 길드원 한 명이 직접 하면 된다.

그 위로는 아군 길드원이든 적군 길드원이든 누구나 올라탈 수 있기 때문에

잘 보호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벽이나 목책을 바로 뛰어넘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훌륭한 전술이 될 수 있다. 참고로 공성탑은 코끼리나 말 공격에 취약한 편이다. 


공성탑2.png

▲ 거대한 공성탑. 한 명이 조종할 수 있고, 탑으로는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


공성탑3.png

▲ 위와 같은 형태로 성이나 목책을 공략할 수 있다.



불퇴의 깃발 축조대(공간 차지 : 3칸)

성채(지휘소) 주변에 설치할 수 있다.

이 부속 건물을 지어두면, 일종의 전진기지라 할 수 있는 ‘불퇴의 깃발’을 생산할 수 있다.


불퇴의 깃발 축조대의 이용 방법은 역시 대포 관측소와 동일하다.

완공 이후, 기능 시작을 누르면 15분이 지났을 때 ‘불퇴의 깃발’ 아이템을 길드원이 수령할 수 있다.

수령한 아이템을 점령전/거점전 지역 안에서 사용하면 ‘배치 모드’로 바뀌고

원하는 곳(안전지역, 성 안 제외)에 불퇴의 깃발을 설치할 수 있다.


다만 불퇴의 깃발은 아군과 적군 성채/지휘소로부터 일정 거리를 벗어난 곳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불퇴의 깃발’ 아이템의 유효 시간은 4시간이며, 이 시간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다.


이렇게 불퇴의 깃발이 설치되면, 거점전/점령전 중 길드원이 사망했을 때 이 지점에서 부활이 가능하다.


또한, 설치된 불퇴의 깃발은 바리케이드를 둘러 보호가 가능하다.

설치 가능한 바리케이드는 총 10개로 이 수는 불퇴의 깃발에 점유되기 때문에

성채나 지휘소의 부속건물 설치 가능 개수와는 무관하다.

설치된 바리케이드는 철제 바리케이드로 증축이 불가능하며, 불퇴의 깃발이 파괴되면 함께 파괴된다. 

불퇴의깃발.png



그 외 부속 설치물 (공간 차지 : 각기 다름)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성채 주변에 만들 수 있는 설치물은 더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리케이드다.

성채 주변으로 이 바리케이드를 두르면 적들은 쉽게 성채를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바리케이드는 설치 이후 철제 바리케이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내구도가 크게 상승하니 수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리케이드는 설치 수용공간에서 1칸을 차지하며,

성채 종류에 따라 최대 50개까지 지을 수 있다. 


공성 방어 탑은 설치 시 땅에 고정되는 무인 공성 병기다.

설치만 해두면 적군이 가까이 왔을 때 자동으로 적군을 공격한다.


이 외에 각종 함정이 있다.

이 함정은 성채의 위치와 관계 없이 어떤 곳에서든 깔아둘 수 있으며,

꼭 거점(점령)전이 아닌 아무 때나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코끼리 함정은 거대한 코끼리를 잠시 무력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공성 무기이니 잘 기억해두도록 하자.


거점전23.png

▲ 각 성채마다 정해진 설치 수용공간이 있으니,

그 안에서 오밀조밀 쌓아두어야 하며 지형도 잘 고려해야 한다.


거점전24.png

▲ 이렇게 잘 지어만 놔도 충분히 승리하는 지름길이 된다




길드원들과 작전을 세운다!

위 1, 2 단계를 모두 마쳤다면 이제 90%는 끝난 것이나 다름 없다.

이제부터는 운영과 길드원과의 약속, 그러니까 전투에서 할만한 전략을 세우고

이를 잘 따르며 수행하는 것이 남았다.

 

먼저, 거점전에 참여한 길드원들과 파티/부대를 맺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파티나 부대를 맺으면 미니맵과 월드맵을 통해 길드원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쉬워지고,

생명력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전을 수행하기 수월해진다.

 

만약, 이미 거점 여러 개를 점령하고 있는 상태라면

거점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 제한 적용되기 때문에 참여할 길드원들의

점령 기회를 체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0 거점 점령 시

최대 100명 참여 가능

1 거점 점령 시

최대 80명 참여 가능

2 거점 점령 시

최대 60명 참여 가능

3 거점 점령 시

최대 40명 참여 가능

4 거점 점령 시

최대 20명 참여 가능

 5 거점 점령 시

0명 참여 가능 (성채만 지을 수 있음) 

 

각 길드원의 점령 기회는 길드 대장이 길드 창에서 설정 할 수 있으며,

한 길드원에게 최대 5회의 점령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단, 1~5회까지 각 20명씩밖에 부여할 수 없으며 거점 점령에 성공할 때 마다

실제 거점전 참여 여부와 관계 없이 1회씩 차감된다.

 

때문에 최초에는 100명의 길드원이 모두 거점전에 참여할 수 있으나,

2개의 거점을 이미 점령한 상태라면 세 번째 거점전에서는 최대 60명까지

(점령 기회가 3회 이상인 길드원만) 참여 가능한 셈이다.

※ 연맹의 경우 연맹 인원 비율에 따라 거점 참여자가 결정되며, 점령전에서는 점령 기회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긴박한 전투 중에 빠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길드 음성 채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전 수행! 적 성채 발견] 편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1) 이 거점전에 몇 개의 길드가 참여했는가?

2)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상대의 거점을 찾아내는가?

3) 공격조와 방어조의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도가 되겠다.


우선 길드 대장과 부대장들은 해당 지역 거점전에 몇 개의 길드가 참여했는지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월드맵을 열면 거점전 진행 현황이 나오는데, 여길 클릭하면 현재 몇 개의 길드가 참여했는지 알 수 있다.

그 수를 보고 어떻게 전략을 세울지 결정하면 된다.

많을수록 약간 수비적으로, 적을수록 공격으로 가는 게 좋다.


두 번째로 상대 길드의 거점을 찾는 일이다. 거점전의 핵심 중 하나다.

처음 거점전이 시작하면 상대 길드의 성채 위치가 월드맵이 표시되지 않는다.

대신 길드원 중 누군가가 상대 길드의 거점을 찾아내 공격을 하면 비로소 위치가 월드맵에 표시된다.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상대 거점을 찾는 것이 승기를 잡는 열쇠다.


미리 길드원들끼리 정찰조를 정해두고 시작과 동시에 각 위치로 뿔뿔이 흩어져 찾는 것도 방법이 된다.

대부분의길드가 찾기 어려운 곳에 성채를 짓기 때문에 구석구석 잘 살피는 감각이 있으면 좋다.


마지막으로 공격조와 방어조의 운영이다.

사실 이것은 길드대장이나 공성 진행자의 역량에 달려 있다.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운영할지 정하는 것이다.


아주 처음부터 사정없이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고,

모두가 방어를 하면서 다른 길드가 하나하나 무너지는 것을 보며 기회를 틈 탈 수도 있다.

언제나 그랬듯, 선택은 자유롭게.


거점전26.png

▲ 우리 길드의 성채(푸른색)와 적군 성채(붉은색).

처음엔 보이지 않지만 길드원이 적 성채를 찾아 공격하면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전투! 전투!

적의 성채를 발견했다면 이제 공격이 가능하다. 
적 길드원을 처치하고, 적의 성채를 먼저 파괴하면 된다.

단, 점령전의 경우에는 다소 다른 룰이 적용된다.
발레노스, 세렌디아 지역 점령전은 거점전과 동일하게
점령전이 종료되기 전까지 2개 이상의 성채가 남아있으면 영지 해방이 되지만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점령전은 점령전이 종료되기 전까지
수성 길드의 지휘소를 파괴해야만 하며, 이에 실패할 경우
수성 길드가 승리해, 해당 영지의 소유권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적의 전력을 먼저 파악하고 움직임을 잘 관찰하자.
때로는 정면 돌파보다는 허를 찌르는 전략이 필요할 때도 있다.
병력이 적은 것처럼 속여, 적의 공격을 유도하고
수비가 허술해진 본진을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보자.

전투에서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면 약간의 상성 관계다.
상성이라기보다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무기’가 더 피해를 많이 주는지 등을 이해하는 것이다.
우선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자.


거점전27.png


우선 캐릭터는 적 성채와 부속 건물 등에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코끼리와 화염탑 및 신기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코끼리는 바리케이드와 캐릭터를 공격했을 때 추가 피해를 주는데,

코끼리 함정에 잘못 걸리면 무기력해진다.


대포는 적의 화염탑과 신기전을 부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지만,

말에 탄 적을 만나면 금방 파괴될 수 있다.


이렇게 각 관계를 이해하면 조금 더 쉽게 전투를 풀어갈 수 있다.


성채는 50%까지는 대포나 코끼리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도 내구도가 깎인다.

그러나 50%가 되면, 이제부터는 오로지 캐릭터의 공격으로만 피해를 받는다.

때문에 50%부터는 캐릭터 간에 치열한 열정 싸움을 벌이면 된다.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죽음’에 대한 정의다.
거점전이나 점령전에서 죽으면 즉시 부활이 되지 않으며, 가까운 거점 부활도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대부분 [성채/지휘소 부활]이나 가까운 마을에서 부활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거점전 진행 중에 탈출 기능을 사용하면 가까운 마을로 이동하게 되어
거점전을 진행하고 있던 지역에서 멀리 벗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다만, 부속 건물인 불퇴의 깃발 축조대를 증축하면,
길드원이 원하는 곳에 깃발(전진기지 개념)을 설치해 부활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점전28.png

▲불퇴의 깃발이 세워진 동안에는 ‘전진 기지 부활’이 가능해진다.


또한, 칼페온/메디아/발렌시아 점령전에서는 성문 부활 포인트가 존재한다.
공격/수비 측의 부활 포인트는 서로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격측은 성문을 파괴해야만 성문 근처에서 부활이 가능하다.

이 외에 거점전/점령전 지역 근처에 갤리선을 정박한 뒤, 
길드 부활을 활용하는 것 역시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 여기서 잠깐! 전투와 참여자 룰 이해하기


  1. 거점전 참가자끼리는 해당 거점전 지역 어디에서든지 서로 공격/피격이 가능하다.
  2. A 거점전 참가자가 B거점전 지역에 진입하면 B 거점전 지역 참여자에게 공격받을 수 있지만 반격할 수 없다. 
  3. A 거점전 지역과 B 거점전 지역의 참가자끼리는 자신의 참가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서로 공격할 수 없다.
  4. 거점전 비 참여자끼리는 거점전 지역에서도 서로 공격할 수 없다.
  5. 참여자는 비 참여자의 탑승물을 쉽게 파괴(또는 사망)시킬 수 있다. (참여 길드의 탑승물을 이용한 공격 포함)
  6. 거점전 도중에는 길드전쟁 및 PK(PvP스위치)의 기능이 정지된다.
  7. 점령전 도중에는 PK(PvP 스위치) 기능은 사용할 수 있다. (단, 민병대로 참가한 경우 제외)
  8. 거점(점령)전 도중에 길드 전쟁 선포는 가능하지만, 거점전이 진행 중인 서버에서는 전쟁 기능이 중단된다.  
  9. 타 서버에서는 정상적으로 전쟁이 가능하기에, 전쟁 선포 자체는 가능하다.
  10. 거점(점령)전 이전에 선포된 길드 전쟁 역시,
       상대방 혹은 아군 길드가 점령전/거점전 참여자일 경우에는, 참여한 기간 동안은 정지된다.
  11. 거점(점령)전이 진행되는 서버에서는 모든 이용자의 충돌이 켜진다. (레벨에 관계 없음)
  12. 거점(점령)전 참여자는 거점전 지역 안 어느 곳에서든(안전지역 제외) 전투가 가능하다.
  13. 거점(점령)전 참여자에게 죽었을 경우, 어떠한 사망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14. 탑승물 역시 사망 불이익이 없지만, 길드 전용 탑승물(코끼리 등)은 불이익을 받는다.



적의 성채를 부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군의 성채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차례 몰려온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나면 성채를 수리해 내구도를 회복시켜 두자.
모든 성채는 길드원들이 수리를 할 수 있다.

한 번 수리할 때마다 일정 시간이 소요되며, 다듬어진 석재를 재료로 사용한다.

수리 중에 상태 이상(기절, 넘어짐, 밀림, 띄움) 공격을 받으면 수리가 중지되니 참고해야 한다.
반대로, 적이 성채를 수리하려고 한다면 지속적으로 난입해 수리를 방해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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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채 내구도가 소모되면 길드원 모두가 수리할 수 있다.

때문에 레벨이나 장비 수준이 낮은 길드원들은 이런 행위를 통해서 길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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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원이 몇 명만 모여도 위와 같은 예술적인 장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승리하면 거점의 주인이 된다

이렇게 전투를 통해 거점이나 영지의 주인이 되면 거점 표식이나 깃발 등에
길드 문장이 등록되고, 검은사막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그 문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당 거점의 단계나 영지에 따라 세금이 쌓이는데, 이 돈은
거점을 점령한 순간 자동으로 길드 자금으로 입금된다.
또한, 길드대장이 가장 행복해지는 순간인 장려금을 나눠줄 수 있어
길드원 모두가 즐거워지는 순간을 만들 수도 있다.

거두어들이는 세금의 양은,
일반 거점 < 점령(1단계) 거점 < 점령(2단계) 거점 < 점령(3단계) 거점 < 영지 < 성 순서로 많아진다.


만약 거점이나 영지가 해방이 된 상태라면 세금은 그대로 쌓인다.

그리고 그 다음 점령 길드가 그 세금을 그대로 얻을 수 있다.

당연히 한 번 해방된 거점이나 영지는 다음 주에 더 박진감 있는 전투가 진행된다.


다만 성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은 치안 유지 비용이 제외된다.

만약 A라는 길드가 점령전에서 승리하고 해당 영지를 소유하게 됐다면,

세금의 50%가 치안 유지 비용으로 차감된다.


대신 A 길드가 소속 영지를 지속 점령할 때마다

치안 유지 비용의 비율은 50%, 40%, 30%, 10%, 0%로 줄어든다. 

즉, 5주 연속 한 길드가 소속 영지를 점령하면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는 셈이다.


영지를 점령한 길드가 A에서 B로 바뀌면 치안 유지 비용은 다시 50% 초기화되니 꼭 참고하자.


추가로 점령전에서 영지를 점령한 길드는 추가 혜택 하나가 주어진다. 바로 왕관이다.

왕관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점령전에서 승리한 길드의 길드대장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

해당 왕관은 머리 부분에 착용할 수 있으며,

서버그룹 채팅을 기운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거나 외침권 없이 월드 채팅이 가능하다.

왕관은 점령전에서 승리하면 길드 대장의 개인 창고(점령전 영지 대도시)에 바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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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갈기마 / 푸른사자 왕관 착용 시 발레노스/세렌디아 서버에서 기운 소모 없이 서버그룹 채팅을 할 수 있다.

나머지 세 종은 각각 칼페온/메디아/발렌시아 서버에서 외침권 소모 없이 월드 채팅도 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