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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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Player Versus Player)는 캐릭터끼리의 대결을 의미하는 콘텐츠로,

대표적인 시스템은 점령전이나 거점전, 길드 전쟁, 결투장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대부분의 PvP 콘텐츠는 캐릭터 사망에 대한 불이익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이 외에도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대인 전투 모드’를 활성화 시켜

길드 소속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PvP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정해진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인 전투 모드는 50레벨을 달성한 모험가라면 Alt + C를 눌러 누구나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인 전투 모드를 활성화 하면 다른 모험가를 공격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성향’ 수치가 하락할 수 있고, 성향 수치가 0 미만으로 낮아지게 되면

사망 시 장비 아이템의 잠재력 돌파 수치 하락하고 캐릭터의 이름이 빨갛게 변해

다른 모험가가 대인 전투 모드를 활성화 하지 않더라도 선제 공격을 받게 되는 등의

다양한 불이익을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페널티 없이 PVP 즐기기

다른 모험가와 실력을 겨루고 싶어도 패배했을 때의 불이익이 두려워 망설이고 있었다면,

사망 시 패널티가 전혀 없는 ‘안전한’ PvP 콘텐츠를 권장합니다.

 

길드 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PvP인 점령전/거점전, 길드 전쟁 뿐만 아니라

각 마을에 위치해 있는 결투장을 이용하거나 개인/파티 결투 시스템,

월드 전역의 실력자들이 모이는 붉은 전장과 같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콘텐츠는 사망 하거나 패배했을 때의 불이익이 전혀 없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길드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거나

특정 장소에서만 진행되는 등 다소의 제약이 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 거점전/점령전 : 길드에 소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월드 각 지역에 성채나 지휘소를 짓고,

일정 시간 내에 같은 지역에 참전한 길드의 성채나 지휘소를 모두 파괴하면 승리합니다.

 


• 길드 전쟁 : 길드에 소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른 길드에 전쟁을 선포하면 전쟁 중인 길드원끼리는 아무런 제약이나 불이익 없이 전투가 가능합니다.

길드 대장의 권한으로, ‘보호’ 설정을 해 적대 길드원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 붉은 전장 : 길드 소속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메뉴(ESC)에서 ‘붉은 전장’ 메뉴를 선택하면 특별 전장으로 이동합니다.

무작위로 팀이 구성되며, 다른 참가자들과 전투를 통해 점수를 획득하고 승패를 가립니다.


 

• 개인/파티 결투 : 길드 소속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모험가에게 결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수락하면 즉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마을 등의 안전 지대를 제외한 월드 전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결투장 : 벨리아, 하이델, 칼페온, 알티노바 마을 인근에 배치된 결투장에 들어가면

결투장 내의 모든 캐릭터와 무차별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결투장 내에서 파티를 맺고 있는 캐릭터는 공격할 수 없습니다.


결투장.png

▲ 벨리아, 하이델, 칼페온, 알티노바 마을 인근에는 자유로운 PvP가 가능한 결투장이 있습니다.



패널티를 감수하고 자유로운 PvP 즐기기

49레벨에 흑정령을 통해 '[협동] 쇠약해진 벨모른 처치!' 의뢰를 완료하고 50레벨을 달성하면

Alt +C를 눌러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 해 안전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PvP가 가능해집니다.

 

이 모드를 활성화 하면, 캐릭터 옆에 강제 공격 활성화를 나타내는 표시가 적용되며

다른 모험가들도 해당 표시를 보고 강제 공격을 활성화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PVP02.jpg

▲ 생명력바 좌측에 있는 칼과 방패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Alt+C를 누르면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한 상태에서는 자신과 파티중인 캐릭터나 같은 길드에 소속된 캐릭터를 제외한

50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 하고 다른 캐릭터를 공격하면 ‘성향’ 수치가 낮아집니다.

 

만약 상대 모험가가 선제 공격한 것을 반격했을 때에는 성향 불이익이 전혀 없습니다.

 

상대 모험가를 선제 공격하면 성향치가 -10,000 하락하며

계속 공격해 상대를 죽인 경우 -200,000의 성향치가 하락합니다.

캐릭터의 성향치는 최대 300,000 이상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두 명 이상의 모험가를 죽이면 성향치는 0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성향치가 0 미만으로 낮아진 경우에는 안전 지대에서도 경비병이 공격하고,

죽었을 때 착용중인 장비의 잠재력 돌파 수치가 확률적으로 낮아지는 등

다양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Pvp1.png

▲ 상대가 강제 공격(Alt+C)를 활성화하면, 캐릭터 이름 우측에 마크가 뜹니다.

이는 상대가 강제 공격을 활성화한 상태이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Pvp2.png

▲ 상대가 강제 공격을 켠 상태에서 날 공격하면, 상대 캐릭터 이름 우측에 칼 마크가 뜹니다.

이때는 내가 ‘정당방위’ 상태로 언제든지 반격이 가능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PvP 패널티 - 일반

대인 전투 모드를 통한 PvP 시스템의 가장 큰 패널티는 성향 하락입니다.

성향이 마이너스로 들어서 카오틱 성향이 되면 다양한 패널티가 따라다닙니다.

 

카오틱 성향의 캐릭터는 이름이 붉어져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PvP 모드를 활성화시키지 않아도 카오틱 성향의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으며,

죽여도 성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향치가 0 미만으로 낮아져 카오틱 성향이 된 상태에서 사망하면,

착용 중인 장비의 강화 단계가 하락하거나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무역품을 소지하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무역품이 파괴되는 등,

상당한 위험이 따르므로 성향치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언제나 주위에 자신을 공격하는 이들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PvP 패널티 - 사막

사막 지역에서는 마이너스 성향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험가를 사살한 경우

30분간 ‘악인’ 상태가 되어 카오틱 성향과 비슷한 패널티를 받습니다.


PvP를 활성화 시키지 않아도, 성향치가 0 이상이라고 해도 다른 모험가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모험가의 공격에 의해 사망했을 경우 수용소로 이동됩니다.


몬스터/환경에 의해 죽었을 경우에는 수정 깨짐과 경험치 하락의 불이익만 받습니다.


악인.jpg

▲ 사막지역에서 다른 모험가를 사살하면 악인 상태가 표시됩니다.


이 악인 표시는 30분의 시간이 지나거나 범죄자 수용소로 이동할 경우 사라지지만

사막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망할 경우에는 악인 표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막 지역을 벗어나면 성향치에 따라 기존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때문에 늘 성향치가 0 미만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사막 지역을 벗어나 있지는 않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 불이익(패널티) 더 자세히 보기]




 

* 게임 가이드 내용은 업데이트 및 콘텐츠 변경에 따라 실제 게임에 적용된 내용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